Overview
LP와 하루를 보내는 호텔, Musique Plaque
‘가볍게 접한 LP 음악이 오래가는 취향이 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오디오 청취 공간과 바이닐 숍이 늘어나며 LP는 더 이상 일부
마니아만의 특별한 취미가 아닌, 누구나 가볍게 경험할 수 있는 문화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턴테이블 앞에 앉아 디지털 스트리밍과는
다른 방식으로 음악을 감상하고 즐거움을 발견하죠.
Musique Plaque는 LP와 더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제안하는 LP 청취 호텔 브랜드입니다.
Challenge
음악만 들으러 가는 공간의 아쉬움
요즘 LP를 들을 수 있는 공간은 많아졌지만,
대부분 음악 감상만을 위해 따로 시간을 내야 합니다.
평소 음악을 즐기는 방식과 달리 온전히 감상에 집중해야 하기에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진입장벽이 느껴지고,
이미 좋아하는 사람도 편안하게 머무르기 어렵습니다. 결국 그 공간을 벗어나는 순간, LP는 다시 낯선 존재가 되어버리죠.